2026년 4월 20일 / ㈜혜인 / 기업뉴스
주식회사 혜인, 스마트 장비 공급 및 디지털 관리 시스템 강화
캐터필라 장비 기반 데이터 운용 확대
AI 적용 장비·통합 서비스 체계 고도화
캐터필라(Caterpillar Inc.)의 공식 딜러인 주식회사 혜인(대표이사 원경희)이 스마트 건설장비 공급과 디지털 기반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건설 활성화와 산업 안전 강화를 위해 공공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디지털 시공관리와 스마트 장비 도입을 확대하고 있다.
2026년에는 AI 기술 적용과 건설안전특별법 제정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며 건설 산업 전반의 변화가 예상된다.
혜인은 1960년대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 캐터필라 건설기계 222대를 공급한 이후 66년간 국내 건설·토목 현장에서 사업을 이어왔다. 천안 제1공장을 중심으로 전국 정비 네트워크를 구축해 장비 유지관리와 현장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캐터필라의 커넥트(Connect) 기술을 기반으로 장비 데이터를 활용한 운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원격 센서를 통해 장비 상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격 진단 기반 예방 정비를 통해 가동 중단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방식이다.
또한 2D Grade, E-Fence 등 스마트 기능이 적용된 장비를 공급해 시공 정확도와 작업 안전성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부품 구매 시스템(PCC), 노후 장비를 신품 수준으로 복원하는 리빌드(Rebuild) 서비스, 고객 맞춤형 장비 관리 서비스(CVA) 등 유지관리 서비스를 통해 장비 도입 이후 운용과 정비를 포함한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혜인 관계자는 "글로벌 건설 산업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 적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캐터필라의 AI 기반 건설장비와 연계 서비스의 국내 도입과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