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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6일 / 서울경제 (성장기업 18면 게재)

원경희 혜인 회장 “산업장비 공급 60년...비결은 무한책임”

- 불도저 등 건설기계 수입 판매
- 물류센터 설립·운영까지 컨설팅
- 토털 솔루션 업체로 도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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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가 착공되던 지난 1968년. 땅을 밀고 고르는 불도저와 모래 골재를 상차하는 휠로더 등 각종 건설장비가 가장 먼저 필요했다.

건설기계라는 장비 자체가 생소하던 시절 400㎞가 넘는 공사현장에 불도저와 휠로더를 공급한 회사가 바로 혜인(003010).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이 회사는 건설과 토목을 비롯해 국내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기계와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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